홈페이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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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홈페이지 기준과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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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홈페이지 ?

홈페이지 및 쇼핑몰에 접속한 이후, 방문자들 중 약 90%는 별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고 떠나버리곤 합니다. 잘 만든 홈페이지 관점에서 미흡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첫 인상을 어떻게 남기느냐에 따라 기껏 비싼 돈을 들여 만든 홈페이지가 제 값을 하느냐 마느냐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또,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UX/UI 디자인을 훌륭하게 했다 하더라도 상품이나 아티클이 구글을 비롯한 검색엔진에 잘 노출되지 않는다면, 큰 효용을 기대할 게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라면 검색엔진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바일 최적화, 소셜미디어 플랫폼과의 유기적인 연결, 내부링크 연결 등 SEO 설계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후 유입되는 트래픽이 꾸준히 늘어가면서 브랜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잠재고객들의 구매 및 전환율을 개선하기 위한 UX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라면 내부에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는 경우라면 워드프레스 등의 CMS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관리가 쉽고, 콘텐츠 수록도 쉬우며, 디자인 변경도 자유로운 까닭입니다.

서두가 길어졌습니다. 본 글에서는 잘 만들어진 홈페이지가 반드시 갖춰야 할 12가지 요소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주요 독자는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홈페이지를 제작한 이후 관리하려는 마케터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꾸려 나갈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첫째, 잘 만든 홈페이지는 우리가 어떤 사업을 하는 곳인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들어오자마자 “아 이곳은 ~을 하는 곳이구나?” 하고 바로 인지할 수 있는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그 메시지는 짧고, 강할수록 좋지만 너무 함축적이어서 이해하기 어려우면 곤란합니다.

요점을 콕 집은 메시지가 초두에 배치되어 있다면, 이후 방문한 고객은 스크롤을 내리면서 메인 페이지를 쭉 읽어보고, 필요한 서비스나 제품이 있는지 탐색하게 될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는 다른 업체와 차별화 되는 제품 기능, 서비스 차별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힘으로써 다른 페이지로 이동, 우리 브랜드 탐색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잘 만든 홈페이지는 헤드라인이 명확하고 간단해야 합니다.

헤드라인은 홈페이지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은 물론,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가장 먼저 보는 문구입니다.

헤드라인을 가장 잘 쓴 곳은 드롭박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dropbox.com에 방문해보시면 드롭박스가 무엇을 하는지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명료하게 표현되어 있는 까닭입니다.

dropbox homepage image capture

요즘은 모바일 사용자들이 굉장히 많으므로, 아니 대부분 모바일로 정보를 탐색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되도록 반응형 디자인을 고려해 PC/Mobile 텍스트 크기를 각자 잘 보이도록 조율해야 합니다.

또, 긴 텍스트는 잘려서 보일 수도 있으니 좌우 padding을 부여하여 잘 보이도록 구성하거나, 되도록 짧은 문구들을 배치하는 게 좋습니다.

또, 헤드라인을 작성했다면 그 아래 부제목(소제목)들로 구분하여 세부적인 업무 사항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때 타이틀을 대표하는 h1 태그 이외 소제목들로 페이지를 구분해야 한다면, h2를 작성하고, 그 아래 다른 세부사항이 있다면 h3, h4 등등 순서대로 태그를 배치하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위의 사항들만 지켜줘도 크롤러 봇이 해당 페이지를 읽어갈 때 아주 잘 만든 홈페이지 기준 설계를 따랐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둘째, 강조할 사항은 bold weight로 표현하고, 대조적인 색상을 이용해야 한다.

PC 버전 스타일에서는 얇은 글씨들도 잘 보일지 몰라도, 요즘은 모바일 사용자들 중 다크 모드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므로 다크모드를 고려하여 대조적인 색상과 강조해야 할 사항들은 bold 처리를 하는 등 홈페이지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을 명료화 해야 하는 게 좋습니다.

셋째, 스토리텔링을 위한 인터랙티브를 적극 활용하면 좋다.

4Rivers Smokehouse 홈페이지는 스토리텔링을 잘한 웹사이트들 중 하나입니다.

홈페이지 방문자가 페이지를 스크롤 하는 동안 브랜드와 관련한 다양한 스토리들을 읽을 수 있는 페이지들을 연결하는 링크 버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Rivers Smokehouse와 같이 유명한 스테이크 전문점이라면 먼저 관심을 가지고 들어온 고객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스토리텔링에 귀 기울일 가능성도 커지게 되겠죠.

하지만 우리 브랜드가 4Rivers Smokehouse 만큼이나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라면, 첫 히어로 이미지 및 헤드라인으로 시선을 사로 잡은 다음, 우리가 일하는 방식, 우리의 팀, 우리의 전문성 등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잠재고객들은 다른 경쟁사가 아니라 우리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 동기를 얻게 되고, 조금씩 신뢰를 쌓아갑니다.

넷째, 잘 만든 홈페이지는 탐색하기 쉽습니다.

잘 짜여 있는 네비게이션 및 버튼들은 웹사이트 방문자가 어디에 있건 간에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만약 웹사이트 구조가 너무 복잡하다면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하고, 이탈해버릴 가능성이 커지겠죠.

다섯째, 기업 및 브랜드와 관련한 백서, 기업소개서가 있다면 클릭하기 쉬운 위치에 배치한다.

특히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라면, 왜 이 기업의 제품을 이용해야 하는지, 혹 투자를 해야 하는지 다양한 정보를 얻길 원합니다.

이럴 때, pdf ebook이나 백서 등을 제작해두었다면 header 파트나 footer 파트, 혹 메인 페이지, about 페이지에 이를 배치하여 쉽게 열람해볼 수 있도록 배치하세요.

이러한 요소들로 웹페이지 탐색과 함께 준비되어 있는 브랜드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여섯째, 잘 만든 홈페이지 ! 영업 상담(contact) 페이지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브랜드 홈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은 각자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는 벤치마킹을 위해, 누군가는 잠재고객으로서 우리 브랜드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등등 말이에요. 혹 제휴를 제안하기 위해 찾아왔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우리 브랜드나 서비스, 제품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잠재고객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그들이 우리에게 쉽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치해두어야 합니다.

그 중 contact 페이지는 메일로 고객의 요청 사항, 혹 질문 사항 등을 수집하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단, contact 페이지에 들어온 고객이라 하더라도 즉각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동기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리소스 페이지, about 페이지 등을 함께 배치해보는 게 해답입니다.

우리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왜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충분히 설득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들을 마련하는 게 이상적입니다.

일곱째, 자랑할 게 있다면 적극적으로 자랑하는 페이지가 있어야 한다.

권위 있는 어워드를 수상한 이력, 기업 인증, 특허 등 자랑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페이지를 별도로 마련하세요. 이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객들은 우리 브랜드의 전문성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회사라면 ‘TechCrunch Award for Best New Startup’ 등 수상 내역을 언급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수상 내역이 있다면, 보도자료를 송출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유리하니, 마케터에게 상의하여 보도 자료도 송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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